글룩, 국립현대미술관에 촉감 더하다
국내 최대 3D 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대표 홍재옥)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서 열린 ‘이름의 기술’ 전시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3D 촉각형 전시 감상 자료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올해 2월 23일까지 약 5개월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미술품 수장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시각장애인들이 예술 작품을 손으로 직접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GS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운영부가 개발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