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룩, 3D프린팅 기술로 타이어 금형 제작 혁신…시간 75% 단축
글룩이 3D프린팅 기술로 타이어 금형 마스터모델 생산 공정을 크게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CNC 가공 방식을 대체하는 가능성을 실증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글룩은 SLA 3D프린팅 기술로 마스터모델 제작 단계를 19단계에서 10단계 이하로 줄였다. 제작 시간은 75% 줄어들었다. 타이어 산업은 수십 년간 정밀 가공 중심의 공정 체계를 선호해 와 마스터모델 제작에만 19단계의 공정과 고숙련 인력이 필요했었다.정밀도 역시 ±0.06mm 수준으로, 실제 금형 제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품질을 충족했다.환경 효과도 확인됐다.